아직 2024라는 글자도 적응이 안 됐는데 2025라니..
진짜 개 징그럽습니다.
미쳤니?
2025는 SF소설에나 나올 연도야
실제로 사람이 사는 연도가 아니라고
12월 첫 날은 연우 만나서 일칼 먹었네요
칼국수도 칼국순데 해물파전이 진짜 와따였던 기억..
비 오는 날 먹으면 진짜 미칠 것 같은 맛... 그치만 비 오는 날은 집 밖에 안 나가겠죠 아무래도
일칼 먹고 같이 카페 가서 블로그 쓰고 작업함
거기 스콘이었나? 단호박 빵이 맛있었는데 이름이 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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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끔찍해서 이미지를 올리기도 싫다 (ㅈㅅ 진짜)
너무 징그러워 미친 거 아니야?
미쳤니?
윤동희는 부산에나 있을 존재야
김포에 기어올 놈이 아니라고
뭐냐면 친구들이 아니 너무 감동이야 씨발
나를 위해 친구들이 아침부터... 근데 그게 빡빡이 윤동희라니...
아무튼 이게 뭐냐면 하영이랑 윤지가 우리 집에 집들이하러 왔는데
내가 집 나갈 때 맞춰서 이런 걸 만들어서 집 앞에 세워놓은 거야...
미친 거 아니야?
뭐 김연우가 했으면 미친새끼 뒤졌다 이러고 최지훈으로 똑같이 만들 준비 하고 인천 가는데
야구의 ㅇ도 모르는 두명이 이런 걸 해놨잖아...
미친 거 아니야?
진짜 개 징그럽습니다.
미쳤니?
암튼 둘이랑 토르 산책 시키고 집에서 토르랑 놀다가 양꼬치집 감
토르가 ㄹㅇ 지랄의 화신이어서 너무 짖을까 봐 ㅈㄴ 걱정했는데
둘이랑 밖에서 산책하면서 약간 친해지고 들어가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덜 짖어서 ㄴㅁ 다행이었어요...
이트윗 너무좋아서 죽을때 가져갈꺼임... 관에 넣어달라고 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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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면 개가 이러고잇슴
요즘 씨발 나라 꼬라지때문에 진심으로 우울하다...
이 날은 별 구호도 못 외치고 집 옴 바지에 생리 다 새서 ㅆㅂ
이날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웟엇어
어떤 엉덩이야, 나랑 내여자들 그만 춥게 하고 제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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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맥북도 삿구나
맥북 에어로 구매햇는데.... 뭔 오류 뜰 때마다 진짜 개빡쳤는데 지금은 고객센터에 지 랄 존나 해서 다 고쳐놨고
오류 다 고쳐지고 나니까 꽤 만족스러움 ㅎㅎ
애초에 구매 이유가 내가 작업을 이제 패드로 하게 되니까 패드에 있는 작업물을 데탑으로 옮기는 게 너무 번거로워서 산 건데
그 부분이 해소되니까 확실히 좋네요 그냥 딱 간지러운 부분 긁어줌
베드테이블 같이 구매했더니 그 이후로 데탑 책상에 앉은 적이 없음
지금도이걸로쓰는중 파우치존나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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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숫자로만 말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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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주 토요일도 국회로... 이 날은 동생이랑 감
국회 앞에서 맞은 탄핵소추안 가결의 순간
이 날 진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몸은 많이 힘들었지만 살면서 못해볼 경험을 해본 기분이엇다
이런 개새끼. 이딴 경험 안 시켜줘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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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랑 번개함 저 딸케 되게 특이한 맛이고 신기하게 맛있었는데!!!! 카페이름 까먹음..
이 동네 오니까 뭔 나이트 홍보하는 차가 돌아다니는데 저런 거 진짜 10년만에 본다 이러고 찍음
여기 어디더라? ㅅㅂ 이 날 윤지랑 우리 언제 한 번 이거 꼭 먹으러 가자!! 고 했던 국물 없는 약간 볶음짬뽕 같은 거 먹었는데 그거 너무너무 맛있었어...
그리고 존나 숨 넘어가게 웃은 사건 있었는데 쓰면 재미 없을 것 같음
그래도 씀
둘이 얘기하다 윤지가 윤지 계정에 올린 사진을 보려고 윤지 계정 미디어 탭에 들어갔는데 이 짤이 있는 거임
그래서 (찾는 사진은 없고) 이런 것만 있는데? ㅋㅋ 이러고 윤지한테 보여줫더니 윤지가 살다보면 저런 표정을 짓고 싶을 때가 많지 않냐는 거임
그게 너무 웃겨서 ㄹㅇ 3분동안 배잡고 웃음...
재미 없죠? 윤지도 그게 뭐 그렇게 웃을 일이냐고 했음..
근데 그 때는 너무 웃겼어... 싸ㅣ발 지금도 웃는중
대체 언제 저런 표정을 짓고 싶은 건데 뭐가 그렇게 슬펐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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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다른 날인데 윤지가 디엠으로 마마마 캡쳐 보내면서 너... 이런거 봐? 하고 나 조롱해서 제발 같이 보자고 빌어서 반강제 시청함
진짜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야..............
1회차 시청 때는 호무라가 좋앗는데, 2회차 시청 땐 마도카가 너무 좋앗고, 3회차(이번) 시청하니까 마미누나가 너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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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날
동생이랑 영화 보러 신촌 감
영화 보기 전에 중고서점 들렀는데 이런 책이 있더라
그래서 야구는 투수라는거야 타자라는거야?
기아는 우승 타자로 했잖아
마미 라는 영화를 봤고 집 가는 길에 등촌 먹음
영화 시작 3초 전에 동생이 엇. 이러더니 왓챠피디아 화면을 보여주면서 언니야 이거 되게 낮게 줬네? 하길래
뭔지 봤는데 로렌스 애니웨이? 내가 1.5인가? 줬던 영화였음 그래서 응 이거 되게 별로였어 했더니 동생이 이거 이 감독 영환데... 라고 함
헐.좃됨ㅋㅋ. 이라고하자마자 영화 시작됨
그래도 마미가 로렌스 애니웨이보다는 훨 낫더라 ㅎㅎ
자비에 돌란 힙충이들한테 되게 인기인 감독인 걸로 아는데 난 진짜 예술충은 못 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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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안의 붐업순위 1위 케로로
근데 알고보니 케로로 팝업? 카페가 신촌에 있었음 그래서 바로 다음 날 신촌을 또 감 ㅅㅂ;
아, 귀여워
음료는 케로로 웰컴드링크였나 그걸로 시켰는데 맛이 생각보다 괜찮았음
존나뜬금없이 이거같이가줘!!!!!!! 라고하면 귀찮을텐데도 군말없이 같이가주는 윤지야 진짜 고마워 사랑해......
이 아크릴 키링 4개 샀는데 쿠루루3 도로로1 이지랄
카페 돌아다니면서 혹시 이거 교환하실 분 잇나요 ㅜㅜ... 햇는데 내 바로 뒤에 앉아있던 분이 운명처럼 내가 제일 갖고 싶엇던 케로로 키링이랑 도로로랑 교환해주셧어 시발 🥹🥹
근데 이날 뭔가 감동이엇던게, 나 ㄹㅇ 쿠루루3 도로로1들고 모든테이블을 돌앗거든 혹시이거구매하셧을까요..? 저가중복이마니나와서 혹시교환하실거잇나요ㅜㅜㅜ..?? 이러고
근데거기앉은 모든여자들이 너무이뽀게웃으면서 헉저희는이거안샀어요ㅠㅠㅠ or 저희중복이없어가지구ㅜㅜㅜ 이렇게말해주는거임
그게뭔가사소한데? 너무좋앗어 진짜 여자가 너무조음... 평소에 모르는여자한테 이렇게돌아가면서말을걸일이잘없자나 ㅅㅂ 긍데 다들 너무너무 친절하고 미안할것도아닌데 웃으면서 미안해하면서 말씀해주시고
내가한남이라도 여자못잃음 여자가 너무 좋음
암튼 남은 쿠루루들은 윤지 친구분이 쿠루루 좋아한대서 하나 주고 하영이한테도 하나 줫어 나한테 1개 남앗어 가질사람
케로로좋은이유
맨날 지구 침략한다면서 개멍청 계획 세움
근데 그걸 실행함, 다같이 힘을 모아서 계획 실행하려고 함
근데 실패함
근데 다음 회에 또 개멍청 계획 세워서 또 도전함
요즘의 나한테 너무 위로되는 내용이야
울거임...
😭
암튼 케로로 카페 갓다가 수택에서 하영이 만남
수택 씨발. 수택 웨이팅 진짜 잘못됐어 이거 제도를 좀 바꿔야돼 -최태양톤으로-
1시간동안 한 팀도 안 빠져서 밖에서 덜덜 떨면서 1시간동안 기다림
진짜 수택같은 푸딩 파는 집 없나? 푸딩만 아니어도 이딴 데 안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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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들 잘 있음 ㅎㅎ 집에 개가 있어서 굳이 꺼내서 사진을 찍지 않아서 그렇지
괜히 꺼냈다가 도마뱀이 바닥으로 jump 하고 개가 도마뱀을 yum 하는 일이 생길까봐
이후 리얼 연말 얘기는 걍 1월 블로그에 써야겠다 연말엔 블로그 쓰기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