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즈, 날씨의 아이, 스탠 바이 미
2024.07.09

 

시스터즈 (2015)

 

 

생각 없이 깔깔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가 끌려서 찾게 된 영환데

생각보다 깔깔 웃을 수 있는 포인트는 없었음...

그래도 머... 그냥 킬링타임용... 남한테 추천은 안 할 영화

딱 하나 웃었던 게 대사가 우리는 forever 21보다 suddenly 42가 필요하다? 이런 대사가 있었는데 그 대사는 진짜 센스 있었슴 ㅋㅋ 아직도 기억하잖아 그 대사는

서든리 42

 

240210 / 2.5 / 혼영

 

날씨의 아이 (2019)

 

 

하.. 이딴영화보지마세요

 

240210 / 1.5 / 혼영

 

스탠 바이 미 (1986)

 

 

대책없는 꼬마들이 시체 찾으러 숲으로 가는 내용

그냥 흔한 옛날 영화 느낌

나쁘지 않았지만 그렇게 좋지도 않았다는 뜻

 

240227 / 3.5 / 연주랑

 

yunic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