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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2005)

 

 

브란젤리나를 이어준 영화로 유명한 영화

스토리는... 진짜 개뻔하고 개유치함

근데 영화가 그냥 한 편의 안젤리나 졸리 화보집임

단 한 장면도 아름답지 않은 장면이 없음

 

 

육성으로 wow. 이지랄 한 30번 함

브래드피트 죽여줄게

 

2.5 / 혼영

 

헌트 (2022)

 

 

이정재 연출작인 거 영화 다 보고 알았는데 배우 연출작 치고 괜찮게 뽑힌 것 같은?

근데 내가 영화 초반부에 뭘 이것저것 퍼먹느라 집중을 못했는데

그러니까 영화 중후반부가 진짜 통째로 이해가 안 되더라;;

그러면서 괜찮게 뽑혓는지 어떤지 어케 아느냐고 물으면 할 말은 없음 그냥 느낌임

오지콤 소녀들이 환장하는 배우가 80명정도 나오고 이정재 정우성을 homo로 엮어먹을 만한 장면들도 많이 나와서

왜 트위터 등지에서 꽤나 화제가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이해는 못했지만 다시 볼 생각은... 없음

황정민 잠깐 나온 장면이 제일 재밌었다 나 황정민 팬인가?

 

3.0 / 연주랑